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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숲
공부. 본문
방학 때 영어공부는 무슨.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면, 성격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정서에 집중하게 되더라.
이 때 이 인물이 느끼는 감정은 무엇일지, 어떤 상황의 특정 자극에 대한 반응인지 아닌지 등등.
그러니까 리뷰를 하려면 이런거의 연속이다. 디아워만 해도, 디아워를 봤다>리뷰를 쓰자>자세히 알고싶은데?>냉전시기 배경조사를 해보자>끝나지 않음
의 루트라서 뭘 하든 항상 결과물이 없다 결과물이 없어... 엉엉
런스 리뷰도 그렇지만 방학동안 한 번 잘 보자 싶어서 한권 냉ㅡ큼 주문. 다행히도 친구가 싸게 양도해줬다.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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