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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El Ateneo (2)
고래의 숲
보정은 나중에 하고 일단 업로드 한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도록 하자....사진 크기 커서 블로그 마크도 못 넣는다는 사실이 아쉽다. 무심코 지나치다가는 놓칠 수도 있는 엘 아테네오의 외관. 여기서도 발견한 우리애... 그리고 하플버 신보. 번쩍번쩍 돔 구장... 이 아니라 돔 형태였던 천장.구석구석 예쁜 곳이 많다.
여행기/17.11.28~18.02.07 남미 4개국
2018. 7. 25. 15:24
세계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서점이라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서점 엘 아테네오(El Ateneo).생각보다 외관이 특별하지 않아서, 길을 찾을 때는 '여기인가?' 싶었다. 하지만 막상 내부를 들어가보면, 웅장한 원형 구조와 조명들, 그리고 책의 무게감에 압도당한다. 엘 아테네오는 처음에 극장이었다고 한다. 무려 아르헨티나에서의 첫 유성영화를 상영한 곳인데, 2000년대 이후로 점차 서점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당연히 책은 많았고, 제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천장의 그림도 예뻤다.서점답게 책은 당연히 많았고, 대부분이 스페인어책이라서 몇 장 둘러보다 말았다. 외화소설을 표지와 단어로 유추했을 뿐.여행객이다보니 여행 책 코너에 가서 한국이 있나 살펴봤는데, 정말 한국에 대한 책은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다. ..
여행기/17.11.28~18.02.07 남미 4개국
2018. 7. 3.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