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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숲
04.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엘 아테네오(El Ateneo) 본문
세계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서점이라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서점 엘 아테네오(El Ateneo). 1
생각보다 외관이 특별하지 않아서, 길을 찾을 때는 '여기인가?' 싶었다. 하지만 막상 내부를 들어가보면, 웅장한 원형 구조와 조명들, 그리고 책의 무게감에 압도당한다.
엘 아테네오는 처음에 극장이었다고 한다. 무려 아르헨티나에서의 첫 유성영화를 상영한 곳인데, 2000년대 이후로 점차 서점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당연히 책은 많았고, 제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천장의 그림도 예뻤다.
서점답게 책은 당연히 많았고, 대부분이 스페인어책이라서 몇 장 둘러보다 말았다. 외화소설을 표지와 단어로 유추했을 뿐.
여행객이다보니 여행 책 코너에 가서 한국이 있나 살펴봤는데, 정말 한국에 대한 책은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다.
귀여워서 찍은 요리책
- 2008년 가디언지 선정(The Guardian)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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