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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숲
LONDON SPY 런던스파이 벤 위쇼 인터뷰 번역. 런던스파이 첫 방영은 11월 9일이었는데, 인터뷰 날짜는 2015년 3월 11일인 걸 보면 드라마 홍보차 한 인터뷰일지도 모르겠다. 의역 多. 오역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게 수정하겠습니다. 원문은 여기 런던스파이 흡입력 있고, 현대적이며, 감정을 자극하는 BBC 2의 스릴러 드라마 " 이 드라마가 '스릴러' 작품에 대해 사람들이 당연히 기대하고 있는 점을 비틀어버렸다는 점에서, 저는 이 드라마의 스토리가 대단히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런던스파이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를 만들었어요."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어떤 느낌이셨나요? 이 작품의 스토리가 굉장히 신선하다고 생각했고, 앞으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제(캐릭터)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ㅋㅋㅋㅋ페북에서 봤는데 너무나 귀엽고 공감되는것...출처/원작자는 여기 http://floccinaucinihilipilificationa.tumblr.com/ *여담으로 floccinaucinihilipilification 이게 무슨 뜻인지 찾아봤는데 무언가를 가치가 없다고 묘사하거나 평가하는 행위나 습관 또는 그러한 방법으로 무언가를 가치 없게 만드는 일이란 뜻을 가지는 영어 단어라고 한다.
산하엽 山荷葉 Diphylleia grayi숲 속의 연잎. 꽃잎이 물에 젖으면 투명해진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수정꽃이라는 이름으로도 소개가 된 적이 있는 듯 하다. 왜 산하엽이 물에 닿으면 투명해지는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중국 연구팀의 연구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링크는 여기) 해석고자... 의역이 다분합니다. 오역이 있을 경우 남겨주시는 지적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 연구가 단순히 산하엽'만' 연구하는게 아니라 산하엽의 특성으로 다른 실험을 진행하는 내용이라 필요한 부분은 아래 인용부분 정도면 충분할 듯 합니다.In air Diphylleia grayi’s petals appear white, but on contact with water they become transparent. Th..
BirthdayJams라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자신이 태어났을 때 당시 미국/영국에서 당시 음반차트 1위를 했던 노래를 알려준다.1997년 1월 10일에 1위를 차지했던 노래들. The #1 song in the UK Singles Chart On January 10, 19972 Become 1 - Spice Girls( https://www.youtube.com/watch?v=FA5jsa1lR9c ) The #1 song in the US on January 10, 1997Un-Break My Heart - Toni Braxton( https://www.youtube.com/watch?v=p2Rch6WvPJE )
디아워. 디아워를 리뷰하자! 런던스파이도 차근차근 다시 봐야 하고.
르네 마그리트 Rene Magritte피레네의 성 Le chateau des Pyrenees 마그리트의 빛의 제국을 찾다가 같이 검색된 그림이다.예전에는 바위 위의 성에만 눈이 갔는데, 찾고 나서 다시 보니까 아래쪽은 바다였다.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매번 봤던 그림인데 파도와 바다가 있다는 사실을 왜 이제 알았을까.
르네 마그리트 Rene Magritte빛의 제국 The Empire of Light / L'Empire des Lumieres
1화부터 다시 천천히 호칭 정리하면서 보는 랑야방.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음. 진행중. 순서는 생각날 때 마다.(21/54) 중요한 사람만 적음. 1. 임수 (17년 전 적염군이 있었을 당시 임섭 장군의 아들로서의이름. 본명) = 매장소 = 소 선생 = (강좌맹) 종주 (강호 방파 중 강좌맹의 종주) = 강좌 매랑 (랑야각에서 태자/예왕이 받은 주머니에 적혀있던 호칭. 원작에서는 강호인이 매장소를 보고 지은 시에서 그를 강좌 매랑이라고 칭했다고 하기도 함) = 소철 (금릉, 녕국후의 집에서 잠시 거처할 때 썼던 가명) = 샤오수 (임수의 애칭) 2. 운남왕부 목청 = 왕야 = 운남왕 3. 녕국후 (지위) = 사옥 4. 경국공 (지위) =백업 5. 태자 = 소경선 = 헌왕 = 동궁 태자 6. 예왕 = ..
말 그대로 소설 요약본 읽으면서 느끼고 생각한 내용을 의식의 흐름대로, 엔터만 쳐서 잊기 전에 업로드. 가슴아픈 매장소의 한 마디. 한 마디까지는 아니지만 중간중간 자조적으로 내뱉는 말이 힘들다. 가슴이 아파.:저는 지옥에서 돌아온 악마일 뿐입니다. 저도 못 알아볼 지경이니까요.:저는 더 이상 나약해질 마음도 없습니다. 적염군의 소년 장수 임수는 화염과도 같지만, 강좌맹의 종주 매장소는 얼음과도 같다. 항상 벼려진 날로 자신을 무장하며, (자신의 욕심, 욕망이자 정쟁) 화염에 가까워질수록 물로 변해서 증발할 수 밖에 없는 존재, 날카로움, 차분함, 더 큰 시련(추위)가 찾아오지 않는 이상 항상 고통과 시련에 무뎌진다. 무뎌지기보다는 그 시련조차도 자신의 것으로 품어 자신의 온도를 덧씌우는 얼음. 감정이 ..
01 .도심역 콰스타 커피. 비추. 제발 비싼 메뉴 (ex. 스무디/~라떼 등등)는 시키지 마시길. 일정 때문에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여기 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이 양심상 음료와 사이드메뉴를 시켜 기다리고 있으나 여태까지 왔던 다섯 번 정도의 각자 다른 메뉴 실패로 인해 짜증이 극에 달한 상태이다. 밀크티-파우더를 쓰는지는 모르겠으나 지나치게 달다 / 녹차라떼-어째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비린내가 남 / 딸기스무디-시럽을 쓰는 건 어쩔수 없다고 쳐도 스무디로서의 정체성이 사라짐.. 주스와 물 사이의 그 무언가 등등. 다음부터는 호기심을 죽이고 제일 무난한 아메리카노로 시키는걸로. +)조금 더 진정한 상태로 쓰는 후기. 인테리어는 굉장히 예쁘다. 벽쪽에는 콘센트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며, 2층..